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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과일] 이영자가 극찬한 초록색 배! 껍질째 먹는 '그린시스 배' 솔직 정리

시간 날 때 맛집 가보기 2026. 6. 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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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있는 정보와 트렌디한 식재료를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보셨나요? 먹방계의 대모, 이영자 님이 국내 농가를 살리기 위한 식재료 투어를 떠나 아주 신기한 과일을 소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일반적인 갈색 배가 아닌, 싱그러운 초록빛을 띤 '그린시스(Greensis) 배'입니다! 방송을 보며 "저게 사과야, 배야?" 하고 눈을 의심하셨던 분들을 위해 오늘은 이 신기한 초록 배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 그린시스 배, 정체가 뭐야?

보통 '배'라고 하면 명절에 주로 먹는 큼직하고 갈색을 띤 배를 떠올리시죠? 하지만 그린시스는 다 익어도 사과처럼 싱그러운 초록색을 유지하는 아주 독특한 국산 신품종 배입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우리나라의 '황금배'와 서양 배인 '바틀렛'을 교배해 만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신품종인데요. 외국의 종자 로열티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착한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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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시스 배의 3가지 반전 매력

1. 깎아 먹지 마세요! 껍질째 먹는 배

그린시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껍질이 얇고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보통 배는 껍질이 질기고 까끌까끌한 알갱이(석세포)가 많아 반드시 깎아 먹어야 하잖아요? 하지만 이 녀석은 흐르는 물에 슥슥 씻어서 사과처럼 껍질째 와삭 베어 물어 먹을 수 있습니다. 귀찮은 걸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과일이죠!

2. 폭발하는 과즙과 시원한 단맛

서양 배의 풍부한 향과 한국 배의 시원한 식감이 절묘하게 섞였습니다. 평균 당도가 12.3~12.4 브릭스(Brix)로 높은 편인데, 산미가 적고 청량감이 뛰어나서 한 입 먹는 순간 입안 가득 시원한 과즙이 뿜어져 나옵니다.

3. 뛰어난 보관성과 내병성

그린시스는 일반 배보다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이 훨씬 깁니다. 게다가 배 농가에 치명적인 '검은 별무늬병'에 강해, 농민분들도 농약을 훨씬 적게 치고 친환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효자 품종이라고 해요.

🛒 그린시스 배, 어디서 사나요?

방송 이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아직 대량 생산이 되는 대중적인 품종은 아니라서 동네 작은 마트에서는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식품관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산지 직송 온라인몰

초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품종이니,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올가을에 눈여겨보셨다가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블로그 지기의 한마디

"맛도 좋고 먹기도 편한 데다가, 우리 농가와 종자 주권을 살리는 착한 과일 그린시스! 올가을 선물이나 간식용으로 초록색 배 한 번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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